단백질 파우더 라벨은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스쿱 무게와 실제 단백질 함량, WPC와 WPI 차이, 영양성분표 읽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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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 달 사이에 두 번을 앓고 나니 주변에서 면역을 챙기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원료를 들여다보는 일을 하면서도 정작 면역하면 아연이 바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아연은 종합비타민에 조금씩 들어 있는 성분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익숙한 이름이라 오히려 제대로 찾아본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하는 일이 많은 … Read More “아연 효능과 아연 많은 음식” »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콜라겐입니다. 올리브영만 가도 콜라겐 전문 브랜드가 매대에 있을 만큼, 콜라겐은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익숙한 성분입니다. 마시는 형태부터 분말, 정제, 젤리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피부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저도 여름이면 간편하게 사서 먹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콜라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품 두어 개를 나란히 … Read More “같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인데 왜 제품마다 섭취량이 다를까” »
신제품을 개발하려면 항상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은 단백질 음료를 유심히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단백질 음료 브랜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셀렉스, 하이뮨, 더단백 같은 이름이 익숙해진 지도 꽤 됐습니다. 단백질 음료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 원에서 2023년 약 … Read More “단백질, 음료로 마시면 더 좋을까?” »
다이어트 기간에 체중계 숫자가 내려가는 것만큼 반가운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체중이 줄어드는 것과 함께 어느 순간부터 계단을 오를 때 다리에 힘이 없고, 몸이 전보다 물러진 느낌이 든다면 빠진 것이 지방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욕이 크게 줄어드는 방식의 감량이 늘면서, 짧은 기간에 체중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그만큼 근육까지 함께 잃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 Read More “다이어트로 근육이 줄었다면? 근육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 »
저도 나이가 들면서 얇아지는 모발 두께와 샤워때마다 손에 잡히는 빠진 머릿카락 때문에 고민이 늘어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는 유난히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히 값비싼 탈모 샴푸나 영양제부터 찾습니다. 물론 그것도 방법이지만, 그전에 돌아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 반복하는 생활습관입니다. 사실 모발 건강은 어떤 특별한 제품 하나가 … Read More “여름철 탈모 고민, 생활 습관으로 탈출” »
분명 이십 대 때보다 덜 먹습니다. 야식도 줄였고, 밥도 한 공기를 다 비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몸무게는 슬금슬금 늘어만 갑니다. 예전에는 며칠만 신경 쓰면 쉽게 빠지던 살이, 이제는 몇 주를 애써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들 만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대사가 떨어졌나 보다.” 그런데 이 ‘대사’라는 말, 자주 쓰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 Read More “예전만큼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 이유, 대사 이야기” »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저속 노화(Slow-aging)’입니다. 과거에는 노화 방지나 웰이징이라는 단어가 5060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2030 젊은 세대가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먹는 음식이 10년 뒤의 얼굴과 몸을 결정한다”는 말처럼, 우리가 매일 무심코 삼키는 정제 탄수화물과 배달 음식이 우리 몸의 생체 시계를 배속으로 돌리고 있다는 경고가 쏟아지고 … Read More “노화의 브레이크, ‘저속 노화 식단’에 미치는 이유와 실천 가이드” »
단백질 보충제 라벨에서 WPC와 WPI를 만나면 대개 여기서 멈칫합니다. WPI는 분리유청단백, WPC는 농축유청단백을 뜻합니다. 같은 단백질이라도 이름이 나뉘어 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단백질 챙겨 드세요”라는 말을 부쩍 자주 듣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뿐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르신, 다이어트 중인 사람까지 단백질을 따로 챙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트에는 단백질 음료와 시리얼, 과자까지 ‘단백질’을 내세운 제품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막상 … Read More “WPI뜻과 WPC와 차이, 단백질 보충제 종류부터 고르는 법까지” »
여름이 다가오면서 콜라겐 광고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저분자라 흡수가 다르다”, “먹으면 피부로 간다”는 문구를 보고 있으면, 솔깃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이 듭니다. 마시는 콜라겐, 씹는 콜라겐, 분말 콜라겐까지 종류도 다양해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정말, 먹은 콜라겐이 그대로 내 피부가 되는 걸까요. 또 ‘저분자’라는 말은 대체 무슨 뜻일까요. 저도 집에 굴러다니는 콜라겐 한 통을 보며 비슷한 궁금증이 … Read More “저분자콜라겐? 먹는 콜라겐에 대한 마케팅과 진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