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이라는 이름은 참 신기합니다. 화장품 광고에도 나오고, 먹는 영양제에도 들어 있고, 피부과의 필러 주사나 무릎 관절 주사, 심지어 인공눈물에서도 등장하니까요.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 이 성분이 어쩜 이렇게 안 끼는 데가 없나 싶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하나의 성분이 어떻게 이렇게 여러 곳에 두루 쓰이는 걸까요. 저도 그게 궁금해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알고 보니 히알루론산은 원래 우리 몸 곳곳에 … Read More “히알루론산 제대로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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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며 달걀 노른자를 떼어 내고 흰자만 드시는 분, 주변에 한 분쯤은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버려지는 노른자 안에 ‘콜린’이라는 꽤 중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비타민B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이름조차 생소한 이 영양소는, 알고 보면 우리 뇌와 간에 두루 관여하는 숨은 일꾼입니다. 최근 서구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영양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 Read More “달걀 노른자 버리셨나요? 의외로 중요한 영양소 ‘콜린’ 이야기” »
신제품 개발을 할 때는 키워드 검색량을 많이 봅니다. 항상 상위에서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오메가3’와 ‘마그네슘’ 입니다. 오늘은 직구 외에 한국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킬레이트 마그네슘이 무엇인지, 왜 그런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간략히 설명하면 ‘킬레이트 마그네슘은 마그네슘에 아미노산을 결합해 흡수를 높은 형태입니다.’ 왜 한국에는 킬레이트 마그네슘이 없을까 해외 직구 사이트에는 흔한 비스글리시네이트가 왜 국내 건강기능식품 매대에는 … Read More “마그네슘 킬레이트란? 흡수율 차이와 글리시네이트 관계까지” »
이번 주에 자차 운전으로 서울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당일치기로도 다니던 거리인데, 이번에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니더군요.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는 동시에, 최근 진행했던 신제품 원료인 옥타코사놀이 떠올랐습니다. 운동하는 분들 사이에서 체력 보충 하면 자주 언급되는 성분이 바로 옥타코사놀입니다. 그런데 이름을 듣고 나면 한 가지 의문이 따라옵니다. “폴리코사놀이랑 비슷한데, 같은 건가?” 하는 것이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둘은 … Read More “체력과 지구력에 좋다는 옥타코사놀, 폴리코사놀과 뭐가 다를까?” »
여름이 다가오면서 콜라겐 광고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저분자라 흡수가 다르다”, “먹으면 피부로 간다”는 문구를 보고 있으면, 솔깃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이 듭니다. 마시는 콜라겐, 씹는 콜라겐, 분말 콜라겐까지 종류도 다양해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정말, 먹은 콜라겐이 그대로 내 피부가 되는 걸까요. 또 ‘저분자’라는 말은 대체 무슨 뜻일까요. 저도 집에 굴러다니는 콜라겐 한 통을 보며 비슷한 궁금증이 … Read More “저분자콜라겐? 먹는 콜라겐에 대한 마케팅과 진실” »
오늘은 커큐민 신제품 개발을 위해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히 커리를 먹을 때 들어 있는 원료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꽤 흥미로운 위치에 있는 원료였습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새로운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쓰임이 넓어질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오늘은 커큐민이 무엇인지, 그리고 국내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커큐민이란 무엇인가: 황금빛 생리활성 물질의 … Read More “커리? 아니요, 커큐민입니다. 커큐민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 »
어제 회사에서 유관 부서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일을 하는 것이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 언행이 거칠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주말 내내 잠도 못 자고 화가 나 있었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 번 쯤 겪어본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이렇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지, … Read More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잠이 오지 않을까? 코르티솔과 녹차 속 테아닌 이야기” »
